현대차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기록하다.
누구나 자신만의 여정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런 여정을 가능하게 하는 차를 만듭니다. 늘상 우리를 감동시키는 현대차 오너와 수많은 현대차 직원들의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현대차는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애니 레보비츠와 협업했습니다. 애니 레보비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된 이들의 순간을 화보와 영상 시리즈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에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우리가 싸우고자 하는 여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를 자랑스럽게 내 집같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게 해 준 이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멈춰 선 여정이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 폴이 희망의 여정을 시작한 계기는 그의 작은 아들 리스 임호프가 희귀 소아골암인 골육종 진단을 받으면서였습니다. 폴과 그의 아내 크리스티, 아들 맥스는 불행히도 리스가 투병했을 당시에는 없었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친구, 가족들의 지원으로 소아암과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리스와 같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호프 온 휠즈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없어야 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해당 질병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혁신적인 재활법 및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케빈 라일리의 동행은 세대를 이어갑니다. 그의 아버지인 도널드는 초창기 50 북미 현대차 딜러 중 한 사람으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호프 온 휠즈 창립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의 자녀들은 매일 고객과 동료, 지역사회를 아끼고 챙기는 케빈을 보며 그를 존경합니다. 수많은 시민 단체와 자선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케빈은 소아암을 퇴치한다는 호프 온 휠즈의 사명에도 헌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고객이 현대차를 한 대 구매할 때마다 호프 온 휠즈 기부금이 적립됩니다.
버지니아 주 흑인 신문사 집안에서 자란 데이나가 사실에 입각한 스토리텔링에 타고난 재능과 이해력을 가질 수 있었던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데이나의 여정을 북돋아 준 것은 바로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었습니다. 데이나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인종관계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홍콩의 언론사와 파리의 자동차 업계에 몸담기도 했습으며, 미 국방부의 공보 비서직에도 있었습니다. 데이나가 현재 현대자동차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갖게 된 건 이런 다양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사랑, 그리고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용기. 데이나에게 이런 가장 중요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들은, 여전히 가족입니다.
코로나 봉쇄 기간 동안 마이크는 자신의 현대 투싼을 타고 3,000마일 이상을 달려 단 10 일 만에 유적지에 도착했습니다.,일리노이 주 오크 포레스트 고등학교 역사 교사이자 농구 코치인 그는 유적지 라이브 수업을 통해 40 학생들에게 생생한 역사 수업을 전달했습니다. 마이크에서 있어 그가 달린 시간은 모두에게 특별한 여정을 선물한 것이었습니다.
철인10종 완주자이자 철인3종 트레이너인 브렌트 피스는 애틀란타에 살고 있으며 현대 싼타페 오너이기도 합니다.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인인 동생 카일과 함께 카일 피스 재단(The Kyle Pease Foundation)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장애인들이 운동 성취를 통해 용기와 회복탄력성, 정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형제의 사명입니다. 훈련은 물론 포용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도록 돕는 그들의 여정은 장애인 공동체의 승리입니다. 브렌트는 "제가 카일의 다리가 되어주면 카일은 저의 정신력이 되어주죠"라고 말합니다.
준비 + 기회 = 성공. 이 공식으로 엘리자베스는 패션디자인과 학생에서 현대자동차 북미 디자인센터의 수석 디자인 매니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엘리자베스는 가족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색상과 소재에 대한 열정도 남다릅니다.
여섯 자녀의 엄마인 셜리는 끔찍한 사고로 두 살배기 아들을 잃었지만, 그 고통을 노숙자들을 돕는 열정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여정은 LA 비영리단체인 뷰티투더스트리츠(Beauty 2 the Streetz. 식사와 목욕, 이발, 화장까지 챙겨주는 셜리 덕분에 스키드로우 노숙자들은 사람답게 사는 행복을 느낍니다. 그녀는 종종 자신의 현대 엘란트라에서 먹을 것과 생필품,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꺼내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셜리는 "사람들에게는 저희가 노숙자에게 해 주는 것만 보이겠지만, 저희가 노숙자들에게 받는 것은 보지 못하죠"라고 말합니다.
타이완 태생인 리키는 3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남가주에서 자란 리키는 자동차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UCLA를 졸업한 후, 그는 미시건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MBA 학위를 받았습니다. 리키는 2010 에 현대자동차에 합류하면서 빠르게 승진해 지금의 현대자동차 제품 기획 담당 임원 자리에 올랐고, 그곳에서 그의 여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엔지니어로. 밤에는 올위아(All We Are. 그의 비영리 기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우간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20만 마일을 달린 네이선의 현대 액센트는 그를 태우고 일자리에 따라 전국을 가로질러 이동해 왔고, 지금은 우간다의 모든 학교와 보건소에 2025년까지 전력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위해 애쓰는 그를 태우고 다니며 그 여정을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테나의 패션 센스는 매일 신는 작업용 스틸토 부츠뿐만 아니라 변화무쌍한 안경 컬렉션에서 진정한 빛을 발합니다. 화학공학 학위와 디테일을 보는 안목을 갖춘 아테나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앨러배마 주 몽고메리 공장 내모든 차량의 외부 부품과 페인트를 감독하는 품질 관리 역할에 적임자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여정은 현대자동차 근무에서 더 나아갑니다. 헌신적인 아내이자 엄마인 아테나는 삶에 대한 열정과 열의로 그녀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누구나 때로 향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캐서린은 본인의 여정을 따라 메인 주로 이주한 후, 그녀의 고향인 로스앤젤레스의 음식이 그리웠습니다. 캐서린은 이스트 로스앤젤레스의 멕시코계 미국인 커뮤니티 리더의 손녀로, 자신의 음식 역사를 놓아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스트 로스앤젤레스에서 동부 메일 주로 이주하는 여정과 함께 소박한 트레일러에서의 루차도르 타코를 개업하여 길거리음식 스타일의 타코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팰리세이드의 오너가 된 캐서린은 현재 여러개의 타케리아를 운영하며 수백 수천 명의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성공한 비즈니스 오너가 되었습니다.
트레이시의 여정은 항상 가족과 고향 앨러배머 주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앨러배마 주의 시골에서 자란 트레이시는 삼촌들이 트랙터와 농기구를 수리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엔진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날 그는 네 명의 딸을 둔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자 기계 기술자로서 앨러배마 주 몽고메리에 있는 현대자동차 미국 공장의 엔진 머시닝 분야에서 여전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봉사단 활동 시절부터 트라우마를 극복한 사람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 지금까지 그녀의 여정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채워져 왔습니다. 자신이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대니엘은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오아시스 얼라이언스오아시스 얼라이언스는 대니엘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남편 로드니와 너그럽고 재능 있는 지역 사회 멤버들의 도움으로 대니엘은 쉼터에서 살고 있던 가족들과 노숙하고 있는 참전용사들, 그리고 학대피해아동들과 암 생존자들을 위해 집을 개조해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헌신적인 작업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빛과 자산이 됩니다.
12 세에 오토바이 경주 사고로 흉부 아래로 다 마비가 된 마이클은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어 자동차 레이싱 세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54 유니버설 코팅 현대 벨로스터 N TCR의 공동 드라이버로서, 트랙에서 그리고 삶에서 빛나는 그의 여정과 승리의 정신은 모든이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래픽 아티스트인 니콜은 홀치기염색기법의 화려한 텍스타일, 페인팅, 수공예 연하장, 그림과 같은 자신의 작품들을 "비주얼 다이어리"라고 부릅니다. 그녀는 헌신적인 자원봉사자이기도 합니다. 친한 친구를 린치증후군으로 잃은 후에, 니콜은 "Cards Against Cancer"단체에 깊이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선단체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 다른 여러 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조건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술작업이나 자원봉사를 안할 때 그녀는 현대 싼타페에 타서 오스틴의 마을을 그리거나 개들과 함께 힐 컨트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모두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셨던 관계로, 에릭에게 자동차 관련 일은 자연스러웠습니다. 일과 생활 모두를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 포용성, 그리고 변화를 일으킬 열망과 능력입니다. 이에 에릭이 적임자입니다.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서든 현대자동차의 체험 및 다문화 마케팅 수석 그룹 매니저로 국제적인 자리에 나가든 각기 다른 배경에서 온 사람들을 환영하고 그들의 여정을 도와줍니다. 각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말이죠.
기업가이자 엔지니어이자 FAA 그래픽 디자이너인 테일러는 자신의 첫 소설 엔들리스 인 오거스트(Endless in August코로나 봉쇄조치기간에 페루에서 발이 묶인 채 있는 동안 , 현대 쏘나타로 국토 횡단을 하면서 테일러는 반려묘 올리버와 함께 여정을 기록하는데, 언젠가 열기구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메리 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직장 문화를 바꾸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이민자의 딸인 메리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최초의, 한동안은 유일한 여성 엔지니어였습니다. 메리의 개척정신은 그녀의 여정이 지금의 모델 라인 및 액세서리 엔지니어 수석 그룹 메니저라는 자리로 향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동차 사나이"였던 브랜든은 차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따라 13년이라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에서의 여정 동안 상품기획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결코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닌 그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그룹 매니저로서도, 현대 히스패닉 직원 인력 그룹 아미고스 우니도스 (Amigos Unidos)의 회장으로서도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여가 시간에는 열과 성을 다해 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와 할렘에서 자란 올라비시는 끈기와 열정의 여정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14 살의 나이에 강도에게 총을 맞는 등 여러 가지 도전적인 인생의 역경을 극복한 바 있습니다. 16 세에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산업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인상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브랜드의 혁신, 엔지니어링, 그리고 연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라비시는 현재 자신의 열정과 경험을 현대자동차에 쏟아 부으며 현대자동차 북미 법인의 상품 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젤라 제페다가 현대자동차로 오기까지의 여정은 화려하고 독특했습니다. 디자인과 패션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안젤라는 2019 년 가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최초의 여성 고위 경영진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안젤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1 년에 안젤라는 현대 이볼브(Hyundai Evolve)를 이끌며 소비자들이 아마존 플랫폼에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것은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과 최초로 맺은 자동차 파트너십입니다. 그녀는 또한 현대자동차를 가치 브랜드에서 안전성, 스타일, 편안함, 지속가능성 면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변모시키는 역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창의성과 훌륭한 수행 능력은 현대자동차의 서사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브랜드와 팀의 자산이 됩니다.
랜디 파커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나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자랐습니다. 랜디는 언제나 눈에 띄게 뛰어났지만 어린 나이에 팀웍의 힘을 배웠습니다.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의 스타 농구선수였던 랜디는 농구코트에서 배운 교훈을 활용해 25 년이 넘도록 자동차 비즈니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되, 겸손해야 하고 모든 걸 내려놔야 한다!
랜디의 여정은 그를 디트로이트에서 일본으로 가게 했고, 지금 그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국내 세일즈 상무로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 비치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랜디가 왜 눈에 띄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동차, 자동차 부품, 철강, 건설, 해운 및 금융 부문. 그는 그룹의 비전인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를 실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비전은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고 아버지를 거쳐 이제 정의선 회장에게 맡겨졌습니다.
정 회장의 리더십 아래 현대자동차 그룹은 배터리 충전식 전기차와 퓨얼셀 전기차를 개발하여 다수의 상을 받은 E-GMP 플랫폼을 탄생시켰습니다. E-GMP는 현대자동차의 획기적인 아이오닉 5, 기아자동차의 EV6, 그리고 제네시스 GV60 모델의 기본 플랫폼입니다. 그는 도시형 에어 모빌리티, 특수목적 차량, 로보틱스와 같은 지속가능한 발전된 이동수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미래 이동수단 솔루션 제공 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그룹의 임무를 계속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미래를 보는 눈과 과거에 대한 깊은 인식으로 할아버지의 유산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한편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자신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디자인은 현재와 그 다음 세대의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영감을 줍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멋진 작업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감동을 준 상엽의 여정은 우리의 많은 여정과 교차되어 왔습니다. 재능과 전략을 겸비한 이상엽은 세계의 유명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에게 창의적 방향을 만들어주는데 성공하면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는 우아한 스타일, 창의성 그리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최신 전기차 컨셉을 완성하였고, 곧 이것으로 제 36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 FAI)에서 모두가 원하는 디자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도 수상 수준의 작품과 22 리더십을 발휘하며 현대자동차 부사장이자 현대 글로벌 디자인센터장으로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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