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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 만들기
내일을 위해 오늘 시작됩니다

현대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현대 크래들 공장의 계단을 걸어 내려가는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환경과 모빌리티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약속 밑줄은 우리가 디자인하는 차에서부터 건물까지, 모든 것들에 큰 영향을 줍니다.

현대자동차는 2045 밑줄 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친환경 에너지 혁신을 시작으로, 현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달려갑니다.

탄소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수천 밑줄그루의 나무를 심고, 자동차와 공장에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며 저탄소 제조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적용된 친환경적인 요소넥쏘와 아이오닉 5의 내부에는 인증받은 바이오 소재를 사용합니다. 비건 가죽, 친환경 페인트, 사탕수수 원료의 에코섬유와 재생사를 사용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무심기 행사에서 한 여성이 묘목을 들고 있는 모습
청록색 티셔츠와 흰색 모자 차림의 여성 두 명과 남성 한 명이 현대자동차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나무를 심어요 현대자동차는 삼림 조성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구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와 함께 미국 전역에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약속이자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나비 두 마리 일러스트레이션
지금까지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2021년까지

헬씨 씨즈현대자동차는 해양 보존 단체인 헬씨 씨즈와 함께 해양 오염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육성하고, 순환 경제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40년~2050년 재생에너지 전력 100%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공약

친환경적인 생각현대자동차는 클라이미트 그룹 RE100 캠페인 멤버로서2040년~2050년에 재생에너지 전력 100%라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동참합니다. 풍력에너지 생산 업체 및 태양광에너지 생산업체와의 전력구매계약(PPA), 한국전력(KEPCO)의 '그린 프리미엄' 프로그램, 태양광 패널 사용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전용 플랫폼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아이오닉 5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800볼트로 설계되어 초고속 충전도 가능하고 순수 전기차 모드 주행거리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세기의 골 피파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현대자동차가 가슴 뛰는 일을 함께 지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지속 가능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데이지 꽃 두 개 일러스트레이션

주요 시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전기에너지로
2021년까지

현대자동차는 더욱 친환경적인 밑줄미래를 향해 네 가지
유형의 전기차를
모든 운전자에게 선사하며 주도적으로 나아갑니다.

  • 물방울 그림

    퓨얼셀

    수소연료 주입시 배출되는 것은 물뿐입니다.

  • 주유손잡이와 +표시, 전기배터리 그림

    하이브리드

    장거리 주행을 위한 가솔린 전기차 모드로 즐기는 시내 근거리 운전.

  • 주유손잡이와 +표시, 전기 플러그 그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든, 휘발유든 원하는 대로.

  • 줄기의 끝이 플러그 모양인 나뭇잎 그림

    일렉트릭

    한 번의 충전으로 먼 거리 주행이 가능합니다.

흰색 현대자동차가 벽부형 전기차 충전기로 충전을 하고 있는 모습
존의 사진 존 이라고 쓴 그의 서명
우리는 시장에 제품을 억지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출시될 자동차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언제나 한계를 초월하게 됩니다.
존 시몬스, 제품 기획 시니어 그룹 매니저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던인간적 배려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자율주행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밑줄

인간미가 느껴지는 자율 주행.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아이오닉 5 EV를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변신시킨 현대자동차의 기술을 확인하세요.

자유는 곧 이동성의 힘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밑줄 이동을 돕는 기술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이동수단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한 자동차만이 아닌 주행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흑백 이미지의 현대 엘리베이트 모습
현대 의자형 착용 로봇 첵스를 착용하고 작업 중인 현대자동차 직원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현대자동차의 웨어러블 로봇의 디자인은 착용한 후 앉을 수도 있고 설 수도 있고, 이동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도 있는 자동차 이상의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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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셰어, 미래로 솟아오르다 2020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2020)에서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제휴하여 개발한 미래 항공 승차공유 네트워크를 위한 순수 전기 우버 에어택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최대
1,000달러 밑줄크레딧
현대자동차의 드라이버들에게 장비 구입 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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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향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전방위로 뻗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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